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(문단 편집) == 대중 매체에서 == * 영국의 게이 영화 감독 데릭 저먼이 만든 영화 《비트겐슈타인》이 있다. 주인공으로 나오는 칼 존슨이 비트겐슈타인과 싱크로 일치. 그의 철학보다는 성 정체성과 나란 무엇인가에 대한 물음이 주를 차지한다. * 비트겐슈타인의 「철학적 탐구」에서 '''다른 사람의 몸의 아픔'''과 관련하여서 신생아의 이에 관한 비유가 나온다.[*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, 김양순 옮김. (동서문화사, 2008) 논리철학논고/철학탐구/반철학적 단장, 429.] 이에 영감을 받아 미국의 일렉트로닉 음악 그룹 Matmos가 「Roses and Teeth for Ludwig Wittgenstein」라는 제목의 음악으로 만들었다. 노래의 분위기는 굉장히 음산하고 기괴하다. * 독일의 가수 Tilman Rossmy는 철학에 푹 빠져 자신의 사랑을 몰라주는 여성에 대한 노래를 「Wittgenstein sagt」로, 노르웨이의 헤비메탈 밴드 Endolith는 「Ludwig Wittgenstein on Ethics」 라는 제목의 락음악을 만들었다. * 신해철은 2000년 Wittgenstein이라는 밴드명으로 활동했다. 넥스트 해체 이후 영국 유학을 다녀온 신해철의 최종적인 프로젝트였다. 밴드명을 비트겐슈타인으로 지은 동기는 '~슈타인'이라는 이름을 쓰고 싶었는데 그중 가장 적합한 이름이 비트겐슈타인이어서 그 이름을 쓰게 됐다고 한다. * 에두아르도 파울로치(Eduardo Paolozzi) 「뉴욕의 비트겐슈타인(Wittgenstein in New York)」이라는 그림도 있다.[br] [[파일:external/3.bp.blogspot.com/paolozzi_witt_200.jpg|width=300]] * 데이비드 마크슨(David Markson)은 「비트겐슈타인의 정부(Wittgenstein’s Mistress)」라는 책에서 지상에 마지막 남은 인간으로 어떤 한 여성을 묘사한다. 그녀는 끝까지 독백으로 일관하는데 이러한 모습은 비트겐슈타인의 전기 철학에서 영향을 받았을 것으로 추측된다. * 토마스 베른하르트(Thomas Bernhard)는 「비트겐슈타인의 조카(Wittgenstein's Nephew)」에서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조카와의 개인적인 인연을 소재로 픽션을 가미하여 소설을 썼다. * 『로지코믹스』라는 책에서 러셀의 제자로 등장한다. 문을 열고 얼굴을 빼꼼히 내민 채 러셀 교수를 찾는 모습이라든지, 러셀 앞에서 발광(...)하는 모습이나 휘파람을 부는 모습도 그렇고 평소 표정이 다소 귀엽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